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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축제 현장을
한 편으로 읽습니다
세계와 한국 축제 현장의 흐름과 쟁점을 매주 한 편의 리포트로 정리합니다. 모든 사실에 출처를 달고, 한국 축제 현장이 미리 준비할 것을 함께 적습니다.
- 게재
- 15편주간 리포트
- 최신호
- 제39호2026.09.21
- 호수 범위
- 25–39호지난 호 모두 게재
- 첫 게재
- 26.06.15이 사이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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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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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호 · 2026-W39 · 9월 4주차축제의 돈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돌아가는가 — 에든버러의 5% 방문세, 보고타의 780건 정산, 44회에서 14회로 줄어든 야시장
에든버러는 숙박 요금의 5%를 방문세로 걷어 축제와 문화단체 지원금을 25% 올렸고, 울산의 한 야시장은 국비 1,800만 원이 끊기자 한 해 44회에서 14회로 줄었다. 10년 만에 돌아온 보고타의 메탈 축제는 복귀 전에 지난 약속부터 숫자로 정산했고, 산타모니카의 새 축제는 폭풍으로 첫 회를 잃었지만 환불을 자동으로 처리했다. 축제가 쉼을 상품으로 팔고, 이름과 굿즈를 다루는 규칙이 촘촘해지는 흐름까지 함께 짚는다.
이번 호 구성01이번 주 핵심02이번 호 핵심 트렌드03세계 현장에서 온 단서04한국 축제 현장05곧 우리에게 올 것06편집장의 글HOW AN ISSUE READS
한 호는 이렇게 읽습니다
제34호부터 매 호가 같은 여섯 섹션으로 이어집니다. 그 앞 호는 섹션 이름과 개수가 조금 다릅니다.
- 01이번 주 핵심한 주의 흐름을 네 줄로 먼저 읽습니다
- 02이번 호 핵심 트렌드세계와 한국에서 동시에 보이는 흐름을 꼭지별로 풉니다
- 03세계 현장에서 온 단서해외 축제의 결정·숫자·실패를 출처와 함께 옮깁니다
- 04한국 축제 현장지자체·조직위·현장의 움직임을 같은 눈으로 봅니다
- 05곧 우리에게 올 것한국 축제가 미리 준비할 항목을 적습니다
- 06편집장의 글한 주의 쟁점을 판단의 언어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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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마다 앞 꼭지 세 편과 주제 태그를 함께 보여 줍니다. 제목을 누르면 본문으로 이동합니다.
- 제39호축제의 돈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돌아가는가 — 에든버러의 5% 방문세, 보고타의 780건 정산, 44회에서 14회로 줄어든 야시장방문객이 낸 1박 요금이 축제 예산으로 돌아온다무너진 축제가 돌아오는 조건축제가 쉼을 판다

- 제38호가운데가 비는 시장 — 408파운드의 글래스톤베리, 쓰러진 독립 축제 36곳, 그리고 여의도 130억 원의 청구서408파운드와 비어 가는 가운데독립의 조건은 크기가 아니라 문장이다스포츠에는 규칙이 있고 축제에는 빈칸이 있다

- 제37호축제의 규칙을 누가 쓰는가 — 브라질은 표를 법령으로 옮겼고, 100만 명의 밀집도는 기지국이 읽었다한 나라가 표의 규칙을 법령으로 옮겼다관객이 무너진 자리이사회가 초청을 거둔 뒤 남은 것

- 제36호무엇을 셀 것인가 — 4,380만 명이 만든 첫 행동 기준선, 그리고 ‘올해는 열지 않는다’는 결정발걸음 수를 버릴 때가 됐다261개 기능 중 19개가 삭제"올해는 열지 않는다"

- 제35호역사가 없는 동네의 두 번째 여름 — 축제의 질문이 '누가 만드는가'에서 '누가 이어받는가'로 옮겨 갔다역사가 없는 동네의 두 번째 여름, 50년째의 촛불47초와 여덟 명91세의 드럼과 69세의 '춤 정체'

- 제34호관람석에 값이 붙었다 — 세기 시작한 축제와 아직 세지 않는 축제가 갈린다관람석에 값이 붙었다축제가 프로그램보다 사람을 먼저 공모한다"활동은 많았지만 조율돼 있지 않았다"

- 제33호후원사가 간판을 떼고 살림에 들어왔다 — 돈이 들어오는 방식과 나가는 방식이 함께 바뀐다후원사가 간판을 떼고 살림에 들어왔다한 축제가 문을 닫자 남은 것은 청구서였다영화제가 개발 자금을 직접 쥐었다

- 제32호축제는 주말 동안 생겼다 사라지는 도시다 — 돌봄과 안전이 옵션에서 기반시설로축제는 '주말 동안 생겼다 사라지는 도시'다축제가 '유급 개발 과정'을 연다성적표가 '건수'에서 '가치'로 바뀐다

- 제31호축제의 단위가 '며칠'에서 '장소'로 — 부지를 1년 내내 맡는 축제들축제가 부지의 '연중 관리자'가 되다사라지도록 만든 축제가 도시에 남긴 것영화제가 '개발 허브'와 제작 기금을 직접 만든다

- 제30호축제의 주인이 바뀐다 — 브랜드·투자자·도시가 세우는 축제브랜드가 자기 축제를 만든다영화제가 '임팩트 자본'과 만난다두바이가 '코미디'를 축제 산업으로 키운다

- 제29호축제가 '지역 경제 엔진'이 되다 — IP·창작자·도시가 새 주인으로아시아·태평양이 세계 '비즈니스 이벤트' 지도를 다시 그린다컨벤션센터를 앞세운 한국 지자체의 MICE 유치전이 본격화한다넷플릭스가 화면 속 축제를 현실로 꺼낸다

- 제28호위기와 확장이 갈라진다 — 축제 경제의 'K자 분화'콜롬비아,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축제의 주빈국이 되다행사의 절반을 무료로사라지는 풀뿌리 축제, 정부에 손을 내밀다

- 제27호음량을 줄여 경험을 키운다 — '규모'에서 '경험의 질'로 옮겨가는 축제음량을 줄여 경험을 키운다축제가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국경을 넘는다축제 평가가 '몇 건'에서 '어떤 가치'로 바뀐다

- 제26호축제가 줄줄이 문을 닫는다 — 영국발 '축제 붕괴'의 경고축제가 줄줄이 문을 닫는다후원이 '무대'에서 '관객의 옆자리'로 내려왔다'안 보이던 산업'에 처음으로 숫자가 붙었다

- 제25호정부가 축제에서 손을 떼기 시작했다 — 영국 비즈니스 이벤트 예산 삭감의 경고정부가 축제에서 손을 떼기 시작했다정치가 축제 안으로 들어왔다축제 IP가 국경을 넘기 시작했다

준비 중
연간 축제 트렌드 전망 특별호
한 해를 마감하며 내는 특별호입니다. 한 해 동안 「곧 우리에게 올 것」에 적은 전망을 되짚어 맞은 것과 빗나간 것을 스스로 점검하고, 다음 해 한국 축제를 움직일 힘을 여섯 갈래로 정리합니다.
- 인구
- 인구감소·지방소멸, 고령 관객과 청년 유출
- 제도
- 단체장 교체와 축제 신설·폐지, 인파 안전 규제, 문화관광축제 제도 변화
- 재정
- 지자체 예산 편성 주기, 국비 공모의 선정·삭감·종료
- 사회
- 먹거리 가격 신뢰, 소음·교통을 둘러싼 주민 수용성
- 기후
- 폭염·호우로 인한 취소·연기와 개최 시기 이동, 다회용기 전환
- 기술
- 예약·결제, 인파 밀집 알림
각 갈래는 그해 주간 리포트가 다룬 한국 사례로 채웁니다. 발행 시기는 확정되면 이곳에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