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준비 중

포럼·세미나 기록

센터가 여는 포럼과 세미나의 발표자료·영상·요약을 행사 단위로 남깁니다. 참석하지 못한 종사자와 다음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이 같은 논의에서 출발할 수 있게 합니다.

HOW WE RECORD

행사 하나를 기록하는 다섯 단계

기록은 행사가 끝난 뒤가 아니라 행사 준비 단계에서 시작합니다. 발표자의 동의가 먼저, 기록은 그 범위 안에서 남깁니다.

  1. 01행사 전발표자 동의서로 자료 게시·영상 공개 범위를 정하고, 촬영 사실을 미리 알립니다동의서
  2. 02행사 중발표를 촬영·녹취하고 발표자료 최종본을 회수합니다영상·자료
  3. 03정리한 장 요약을 쓰고 나온 쟁점과 제언을 항목으로 뽑습니다한 장 요약
  4. 04게시동의 받은 범위 안에서 올립니다. 동의가 없는 발표는 요약만 싣습니다행사 기록
  5. 05추적제언이 정책·사업에 반영되었는지 이어서 기록하고 연감으로 엮습니다연감 편입

지금 상태 — 기록 방식과 동의 절차를 먼저 갖추고 있습니다. 센터가 여는 포럼부터 이 절차대로 기록하고, 첫 행사 기록이 생기면 이 페이지에 행사별 기록을 엽니다.

권리와 동의

발표자와 참가자를 함께 보호합니다
  1. 발표자의 사전 서면 동의

    발표 내용과 슬라이드는 발표자의 저작물이고, 영상에는 발표자의 초상이 담깁니다. 자료 게시와 영상 공개의 범위를 행사 전에 서면으로 확인합니다.

  2. 슬라이드 속 제3자 자료

    발표자료에 들어간 다른 사람의 사진·도표는 발표자가 권리를 확인하도록 동의서에 명시합니다.

  3. 참가자 정보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참가자 명단과 연락처는 기록에 싣지 않고 별도로 보관합니다. 촬영에 동의하지 않은 참가자가 식별되는 장면은 쓰지 않습니다.

  4. 동의서 양식은 전문가 검토 후 확정

    발표자 동의서와 촬영 고지 문구는 법률 검토를 거쳐 채택합니다.

행사 기록에 담는 것

모든 행사에 같은 항목
행사 정보
일시 · 장소 · 주제 · 프로그램
발표자
소속 수준까지 표기
발표자료
발표자가 게시를 허락한 자료
영상
공개를 허락한 발표의 영상
한 장 요약
행사 전체를 한 쪽으로
쟁점 → 제언 → 반영
나온 쟁점, 제언, 이후 반영 여부
운영 영역
11개 축제 운영 영역 분류

ONGOING AGENDA

포럼으로 이어질 논의

포럼의 어젠다는 매주 발행하는 페스티벌 인사이트에서 먼저 다룹니다. 최근 세 편의 리포트입니다.

페스티벌 인사이트

축제의 돈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돌아가는가 — 에든버러의 5% 방문세, 보고타의 780건 정산, 44회에서 14회로 줄어든 야시장

에든버러는 숙박 요금의 5%를 방문세로 걷어 축제와 문화단체 지원금을 25% 올렸고, 울산의 한 야시장은 국비 1,800만 원이 끊기자 한 해 44회에서 14회로 줄었다. 10년 만에 돌아온 보고타의 메탈 축제는 복귀 전에 지난 약속부터 숫자로 정산했고, 산타모니카의 새 축제는 폭풍으로 첫 회를 잃었지만 환불을 자동으로 처리했다. 축제가 쉼을 상품으로 팔고, 이름과 굿즈를 다루는 규칙이 촘촘해지는 흐름까지 함께 짚는다.

제39호 · 2026.09.21

페스티벌 인사이트

가운데가 비는 시장 — 408파운드의 글래스톤베리, 쓰러진 독립 축제 36곳, 그리고 여의도 130억 원의 청구서

글래스톤베리가 입장권을 처음으로 400파운드 넘게 매긴 같은 주, 영국에서는 올해 독립 축제 36곳이 쓰러지거나 연기됐고 애널리스트는 중간 규모 축제의 성장 여지가 좁다고 진단했다. 영국 경찰 감찰기구는 비스포츠 행사에 법률도 법정 지침도 없다고 지적했고, 여의도 불꽃 행사는 130억 원의 행사비 뒤에 장부 밖의 비용을 남겼다. 이번 호는 축제가 크기가 아니라 이유를 골라야 하는 시장을 다룬다.

제38호 · 2026.09.14

페스티벌 인사이트

축제의 규칙을 누가 쓰는가 — 브라질은 표를 법령으로 옮겼고, 100만 명의 밀집도는 기지국이 읽었다

브라질 정부가 8월 31일 서명한 명령은 봇을 쓴 대량 구매 금지부터 수수료를 포함한 가격 표시, 무료 명의 이전, 취소·연기 시 전액 환불까지 티켓 시장을 통째로 규정한다. 같은 주말 아일랜드에서는 무대 앞 군중이 무너져 공연이 시작 전에 취소됐고, 한국에서는 100만 명이 몰린 불꽃 행사의 밀집도를 주최자의 계수기가 아니라 통신 3사의 기지국이 읽었다. 이번 호에서 규칙을 쓴 주체 가운데 축제 조직은 하나도 없었다.

제37호 · 2026.09.07

포럼은 인사이트 본부가 엽니다

포럼의 어젠다와 일정은 축제포럼에서, 그 기록은 이곳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