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형(리워드형)
후원자에게 기념품·관람권 같은 보상을 주는 방식입니다. 보상을 대가로 돈을 받는 판매에 가까워 전자상거래 관련 규정과 환불 기준을 확인합니다.
맞는 곳민간 주최 축제, 고정 팬층이 있는 공연·예술 축제
재원이 다양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하나가 끊겨도 다른 재원으로 축제를 이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PLAYBOOK 01
지원금은 지원하는 쪽이 정하지만 운영수입은 축제 조직의 기획과 운영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지자체가 직접 주최한다면 수입이 세입으로 처리되는지부터 확인합니다.
| 수입원 | 잘 맞는 축제 | 먼저 볼 것 |
|---|---|---|
| 입장료·관람료 | 입장 동선을 관리할 수 있는 축제, 유료 공연·전시 프로그램 | 무료로 오던 주민의 접근을 지킬 장치 |
| 체험료 | 인원이 정해진 체험·교육 프로그램 | 체험의 품질과 가격이 맞는지 |
| 축제 상품 | 이야기·상징·캐릭터가 뚜렷한 축제 | 재고 부담과 최소 제작 수량 |
| 직영 매장·서비스 | 카페·먹거리·물품 대여처럼 방문객 편의와 맞닿은 사업 | 지역 상인과의 경쟁 여부 |
| 판매 부스 입점료 | 기간이 길고 방문객이 많은 축제 | 입점 기준과 선정 절차의 공정성 |
| 홍보 부스 임대료 | 홍보 효과가 큰 대표 축제 | 협찬 계약과의 경계 |
| 유료 프로그램 참가비 | 유료 체험을 운영하려는 업체가 있을 만큼 사람이 모이는 축제 | 안전 책임과 보험 주체 |
축제의 목적과 주최의 성격에 비춰 유료화 여부와 범위(전체·일부 구역·일부 프로그램)를 정합니다.
관객층을 조사한 뒤 가격을 정하고, 지역 주민·청소년·재방문 할인을 설계합니다.
무료였던 축제라면 무엇이 좋아지는지를 지역에 먼저 설명하고 충분히 예고합니다.
예매 창구와 현장 판매, 입장 관리 인력과 동선을 갖춥니다.
판매를 결산하고 구매 자료로 다음 해 가격과 운영을 고칩니다.
유료화를 검토할 때 함께 보는 질문
센터 우수사례에서 볼 것
참가자에게 무료 셔틀·경품·기념품을 줄 계획이라면, 특히 지자체 주최 축제는 선거 기간의 기부행위 제한을 먼저 확인합니다(공직선거법 제113조).
PLAYBOOK 02
어떤 방식이냐에 따라 적용되는 법과 돌려줘야 할 것이 전혀 다릅니다. 시작하기 전에 갈래부터 정합니다.
후원자에게 기념품·관람권 같은 보상을 주는 방식입니다. 보상을 대가로 돈을 받는 판매에 가까워 전자상거래 관련 규정과 환불 기준을 확인합니다.
맞는 곳민간 주최 축제, 고정 팬층이 있는 공연·예술 축제
보상 없이 후원을 받는 방식은 기부금품 모집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1천만 원 이상이면 모집 등록이 필요하고, 지자체·지자체 출자·출연 법인 주최 축제는 모집 자체가 막혀 있습니다.
맞는 곳등록 요건을 갖춘 민간 주최 축제
투자자에게 원금과 수익을 돌려줘야 하는 돈입니다. 증권 발행에 해당해 금융 관련 법령의 절차를 따르므로, 축제 수익으로 갚을 수 있는지부터 따집니다.
맞는 곳수익 구조가 분명한 규모 있는 민간 축제
보상 내용·전달 일정·환불 기준은 프로젝트를 공개하기 전에 확정해 페이지에 적습니다. 목표에 못 미쳤을 때 어떻게 할지도 미리 밝혀 둡니다.
PLAYBOOK 03
지자체가 지정기부 사업을 정해 기부를 받는 제도입니다. 축제가 지역에 남기는 가치를 기부 목적 사업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고향사랑 지정기부의 모금 주체는 지방자치단체이며 지자체 명의로만 모금할 수 있습니다. 축제 주최(민간 포함)와 센터는 모금을 대행하거나 개별 권유하지 않습니다. 축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지자체에 지정기부 사업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제4조, 제7조①② — 호별 방문·개별 전화·서신 등을 통한 모금 금지, 지자체 명의로만 모금
지자체에 사업을 제안할 때 준비할 것
유의할 점
PLAYBOOK 04
해마다 사업비만 모으는 조직은 해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올해의 돈에서 한 해의 돈으로, 다시 쌓아 두는 돈으로 한 칸씩 오릅니다.
센터 우수사례에서 볼 것